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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짐=반재민 기자] ‘세 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라는 속담이 있듯 습관이라는 것은 가장 무서운 존재다. 아무리 고치려 노력해도 중요한 순간에 나오는 습관들이 일을 그르치기도 한다.

몸을 만드는 것 역시 습관이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몸을 만들기로 결심했어도, 꾸준히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지 않는다면 좋은 몸은 절대로 만들어지지 않으며, 운동을 하고 있어도 나쁜 자세가 습관이 된다면 부상을 당하기 십상이다.

이번에 소개할 선수도 꾸준한 자기관리와 습관으로 최고의 몸을 만들어냈다. 바로 SNS에서 ‘황바비’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황지민이다. 여성의류 쇼핑몰 ‘황바비’의 대표 겸 모델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황지민은 이제 32개월이 된 딸의 엄마다. 임신과 출산을 하는 와중에도 일을 할 정도로 바빴던 황지민에게 있어서 몸매관리는 필연적이었다.

출산 후 15kg 가까이 불어난 몸을 다스린 방법은 바로 ‘습관’이었다. 그녀는 “예전부터 소금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때문에 자연스럽게 저염식 식단으로 짤 수 있었다.”라며 몸에 벤 저염식 습관이 출산 후 몸매관리의 비결임을 이야기했다.

물론 식습관만 중요한 것은 아니었다. 일이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운동을 하며 몸매를 가꿔나갔다. 주로 했던 운동에 대해 스쿼트와 사이클을  꼽은 황지민은 “일 때문에 시간이 너무 없어서 피트니스 센터에 갈 시간도 없었다. 그럴 때 틈틈이 스쿼트로 홈트레이닝을 하며 몸을 만들었다. 지금도 꾸준하게 몸을 만들고 있다. 최근에는 대회준비 때문에 운동을 하루에 두세 시간 정도 하고 있지만, 계속 틈이 날때마다 운동을 할 예정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황지민은 올스타클래식 이전까지 대회 출전 경력이 전무했다. 왜 그녀는 올스타클래식에 출전하기로 결심했을까. 이유는 ‘새로운 도전’이었다.

“현재 비키니, 여성의류에 관련한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선수들 손님이 많아졌어요 선수들의 권유도 있었고, 너무 바쁜 삶을 살면서 삶의 여유가 없어졌어요. 새로운 도전을 해보면 어떨까 생각이 들어서 출전을 결심하게 되었고, 본격적으로 몸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제 남동생(황정현 선수)도 트레이너 겸 선수생활을 하고 있는데 제가 올스타클래식에 출전한다고 하니 열심히 하래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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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대회에서 느껴지는 부담감은 없을까? 황지민은 “식단조절이 꽤 힘들다. 특히 닭가슴살을 거의 매끼 먹어야 하는 것이 힘들지만, 근육량을 늘리기 위해 식사량을 늘렸다. 대회 때까지 열심히 조절할 예정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올스타클래식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물어보았다.

“대회 준비에 대해 많이 배운 것 같아요. 이번 올스타클래식을 준비하면서 내 몸을 더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하나하나 알아나간 것 같고, 운동도 더 많이 해야할 필요를 느꼈어요. 이번 대회 이후로 더 몸을 잘 만들어나갈 수 있는 자신이 생긴 것 같아요”

비키니 모델 중 가장 이상적인 핏을 가진 모델이라는 세간의 평가를 받은 ‘황바비’ 황지민, 그녀의 첫 무대인 9월 9일 올스타 클래식 미스 비키니 부문에서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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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바비 SNS
반재민 기자(press@monstergroup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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