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짐 페스티벌 후기!! 0

2015.11.02 23:16

airtrax83 조회 수:1076


2015 몬스터짐 페스티벌 갔다와서










 직장이 잠실이라 일단 고대까지 오려면 헐레벌떡와야 하더군요. 업무가 좀 남았지만


주말에 하기로 하고 김밥하나 먹으면서 고대역앞에서 친구를 만나고 화정체육관으로


갔습니다. 샘플같은거 많이 나눠 준다고 했는데 저는 좀 늦게와서 하나도 받질 못했다는 ㅠ.ㅠ


물론 이건 제가 늦은거라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요. ㅎㅎ


운동에 별 관심이 없는 제 친구도 처음엔 여길 왜오나 했는데 화정체육관 밖에 설치 된 부스와


DJ TABLE들을 보고 뭔가 모를 축제같은 분위기에 들떠하는 것 같더라고요.











 처음 도입부는 강렬했습니다. 박재범이 수십명의 백댄서들을 데리고 나와서 랩하는 퍼포먼스


김신영,박은지 등 TV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MC들이 카메라 사이로 진행하는 모습이나


잘셋팅된 조명과 무대 그리고 웅장한 음악등등 여러가지로 신경을 많이 쓴 모습이 보였습니다.












 아쉬운점은 공연 구성에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도입부의 박재범 퍼포먼스와 징맨이 동료빌더들과


나와서 보여준 퍼포먼스 후에는 많이 쳐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토크시간과 퍼포먼스의 시간을


잘분배하면 좋았을껄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중반부로 접어들 수록 좀 루즈한 느낌이 들었을 때









비로소 카이그린의 퍼포먼스가 시작되었는데요. 아! 정말 이때 그 쇼킹함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나름 몸좋은 사람들 많이 보았지만 카이그린은 정말 인간의 영역이 아니다!


이런느낌이 들더군요. 포즈가 워낙 좋은선수라서 정말 무대 구석구석 빈틈없이 장악하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아른거리네요.











곧이어 박재범의 공연으로 흥을 돋구었고 여자 빌더들의


워킹후 피날레 무대가 진행되었네요. 이날 출연한 모든 출연자들이 나와서 노래에 맞춰서


흔들고 춤추고 인사하는 흥겨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카이그린의 무대와 이예린선수와 황철순선수의 무대 그리고 박재범이 안나왔으면


좀 많이 암울해질 뻔한 공연이였죠. 박은지씨는 MC보랴 무대에 서랴 나름 고군분투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강경원선수의 무대는 좀 짧고 인터뷰만 있었던게 아쉬웠고요.


좀 더 스피드한 진행과 몇몇 볼거리들만 더 첨가한다면 더 좋은 무대가 될 것 같네요.





허나

우리나라 첫 휘트니스 페스티벌이고 여러가지 노력하고 고민한 흔적을 보았기에 만족합니다.


그리고 무대나 인터뷰장면엔 나오지 않았지만 저를 맨처음 헬스에 입문하게 한 김준호선수를


다시 한번 보아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주변에 팬들이 너무 많아서 인사한번 제대로 못드리고


간게 너무 아쉽네요. 돌파하고 달려가서 머슬아카데미출신입니다. 선생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하고싶었는데 말이죠 ㅎㅎ









페스티벌 외적으로 아쉬운점은


몬스터짐 페스티벌은 몬짐패스앱 홍보의 목적도 어느정도 있는 것 같은데요.


그런이유에서 아마 결제도 몬짐패스앱으로 하고 페스티벌 중간중간 홍보 멘트도


날린 것 같습니다. 근데 아쉬운점은 아직까지 등록된 체육관이 너무 적어서


아직까지 앱활용도가 낮아보입니다. 아마 담당하는 팀의 많은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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