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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여름 최고의 무대를 연출한 대한민국 최고 몸짱들이 다시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올스타클래식의 일주일 후인 7월 13일 일요일 한남동 소재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 풀사이드에서 저녁식사를 하며 선수들은 즐거운 후일담을 나누었습니다. 

 

올스타 클래식 풀사이드 인터뷰의 이번 회 주인공은 아기자기하지만 섹시한 반전몸매로 2014 미스터&미즈 대구 선발대회 비키니 부분에서 떠오른 신예 김인영 선수입니다. 올스타클래식을 통하여 많은 분들에게 알려져 오히려 부담스러울 정도로 힘든 일주일이었다는 그녀의 속마음을 들어보겠습니다.  


다음은 김인영 선수와의 인터뷰 전문입니다.


MONSTERZYM(이하 MZ) : 안녕하세요 일주일만에 다시 뵙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김인영(이하 김) : 네, 정말 대회준비하느라 못한 것들을 해내느라 바쁜 한주였습니다.


MZ :첫 질문입니다. 올스타클래식 동영상이 몬스터짐과 네이버를 통해서 많이 방출되었는데, 동영상을 몇번이나 보셨는지요? 본인의 무대에 만족하시는지요?
김 : 무대에 대한 스스로의 만족도는 40% 정도라고 할게요. 제 영상은 한 20번 본 것 같아요. 회원님들과 직원분들이 보여달라고 하셔서 특히나 많이 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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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 현장에 오셨거나 영상을 보신 분들의 반응은 어떠셨습니까?
김 : 가족, 친구 및 지인들은 자랑스럽다고 얘기를 많이 해주셨어요. 생각보다 대회 규모가 많이 커서 놀랐고 준비를 많이 한 시합인 것 같다고 얘기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MZ: 무대, 조명, 음악 등 대회 전반에 대해서는 어떻다고 느끼셨는지요? 무대에서 관객들의 열기가 느껴지던가요?
김 : 지금까지 뛰었던 시합과 너무 달라서 전체적인 조명, 음악, LED 등 무대 및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부분은 100% 만족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긴장해서 그런지 앞은 아무것도 안보였는데 워낙 많은 분들이 지켜보고 계시고 화려해서 그런지 관중석에 열기가 많이 느껴졌어요.


MZ: 대회 끝나고 체중이 몇 킬로 정도 느셨나요? 대회 끝나고 휴식은 어느정도 하셨는지요?
김 : 대부분 그러신것 같은데 체중은 지금 5kg정도 늘어났어요. 운동은 당일과 일요일인 다음날까지 쉬고 2일 뒤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MZ: 대회 끝나고 다들 포토존에서 사진을 많이 찍고 추억을 남기시던데, 사진은 많이 찍으셨나요?
김 : 학교 선후배들이 응원오셨고 끝나자마자 기다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급하게 가느라고 사진을 못 찍어 너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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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네이버 방송을 타고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하는 등 올스타클래식을 통해 선수들의 얼굴이 많이 알려졌는데 혹시 일상생활 중에 사람들이 좀 알아보시던가요? 
김 : 페이스북, 카카오스트리 등 SNS를 통해 친구들을 타고 오셔서 메시지 등 연락을 많이 주셨어요. 많이 알아보시고 잘 봤다고 응원도 해주시고 사진도 보내달라고 하셔서 여러분께 보내드렸습니다.


MZ: 올스타클래식을 다시 한다고 하면 '이랬으면 좋겠다' 싶은 부분이 있으세요? 힘드셨다거나 하는 점들은요?
김 : 우선 리허설을 너무 많이 왔다갔다해서 동선이 힘들었습니다. 전날도 리허설을 왔었고, 당일 날도 아침 일찍부터 12시간 정도 리허설과 본무대를 했더니 보시는 분들은 좋으셨을지 몰라도 정말 힘들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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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올스타클래식을 다시 했으면 좋겠습니까? 한다면 언제쯤 다시 하면 좋을 것 같으십니까?
김 : 2년 뒤인 내후년 정도에 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자주 하는 것보다 2년 정도가 좋을것 같고 6~7월 정도에 상반기 시합이 끝나고 바로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MZ: 본인이 싱글이라고 가정하시고, 올스타 클래식에 출전한 이성 선수중 이상형에 가장 가까운 분을 한분 고르신다면?
김 : 남자 선수들 중에 이상형이라 하면 제가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다들 너무 아저씨들이라(미워하지마세요 ㅎㅎ)...., 저는 그나마 제 대학교 스승님인 김재욱 교수님이에요. 그냥 사적으로 아니까요~


MZ : 혹시 개인적으로 생각하시는 올스타클래식 MVP가 있다면? 어떤 선수가 MVP였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김 : 제 개인적으로는 이재일 선수가 MVP 같습니다. 다른 선수분들은 몸이 좋은 것을 알고 있었는데, 복귀전이신데 실제로 본 것은 처음이라 그런지 정말 놀랐습니다. 혈관이랑 근질이 정말 압도적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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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한 마디 해주신다면요?
김 : 제 팬이 있는지 없는 지 모르겠는데, 만약 있으시다면 앞으로도 응원 많이 부탁드려요~


MZ : 대한민국 남자의 키는 173cm이고 여성분이 힐은 신으면 남자가 올려다 봐야 하는 사람들은 일단 거부감이 있기도 하고, 눈에 들어오는 키에 얼굴과 몸매도 이뻐서 남자들 눈에 들어 오는게 아닐지?
김 : 그렇게 말씀 해 주시면 저야 영광이죠. 사실 너무 많은 분들이 SNS 등을 통해 연락주셔서 많이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다들 더 열심히 하라고 응원해주시는 거라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합을 더 준비할지는 모르겠지만 운동만큼은 놓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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