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짐] 7월 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는 보디빌딩 올스타들의 잔치 '올스타클래식'이 벌어집니다.

몬스터짐에서는 이벤트를 한 달 앞둔 시점에서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각오와 현재 몸 상태, 그리고 남은 기간 준비계획 등에 대해 들어보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주인공은 머슬매니아 대회에서 마술사 컨셉으로 눈의 띠었던 84년생 홍주연 선수입니다. 대회가 17일안으로 다가온 지금 홍주연 선수의 준비상황을 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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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본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홍주연 선수 (이하 홍): 안녕하세요. 저는 올스타 클래식에 출전하게 된 84년생 프리랜서 트레이너 홍주연입니다. 현재 언니 홍유리 선수와 함께 올스타클래식에 참여하게 되었습입니다. 

  

MZ: 어떤 계기로 올스타 클래식을 알게 되셨나요? 올스타 클래식에 참가하게 된 계기는?

홍: 언니가 페이스북에 몬스터짐에 올라온 올스타클래식 링크를 공유해서 알고 있었는데, 연락이 와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MZ: 올스타 클래식은 어떤 이벤트라고 보십니까?

홍: 멋진 선수들을 한자리에서 볼수 있는 보디빌딩/피트니스의 축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탑클래스 선수분들이 축제처럼 참여할 수 있는 경기라는 생각입니다.


MZ: 학창시절 좋아하시던 과목은 무엇입니까? 공부는 잘 하셨는지요?

홍: 저는 체육이랑 미술 쪽을 좋아했습니다. 공부는 별로 안좋아했습니다.


MZ: 학창시절 학교생활은 어떤 스타일로 하셨습니까? 1. 모범생  2. 인기인  3. 일진  4. 아웃사이더  5. 셔틀

홍: 저는 아웃사이더였습니다(운동하시는 분들 중 은근히 아웃사이더가 많은 것 같습니다)


MZ: 집, 체육관, 클럽, 학교 중 가장 좋아하시는 장소는 어디입니까?

홍: 저는 체육관이랑 집을 좋아합니다. 집은 편하고 운동을 좋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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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평소 즐겨 드시는 음식은요? 그리고 본인이 추천하고 싶은 맛집은 어디입니까?

홍: 저도 지금 먹고있는 것은 닭가슴살과 같은 것이지만,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곱창입니다, 곱창매니아에요(웃음). 곱창 맛집을 추천하자면 야채곱창은 연신네 쪽에 있는 보들이 곱창이고 소곱창은 발산역 쪽에 있는 천사곱창입니다. 생각만 해도 침고이네요.


MZ: 운동을 시작하신 건 언제부터입니까? 계기가 뭐였죠?

홍: 저는 운동을 처음 시작한 것은 초등학교 때 육상선수하면서 운동을 하다가 고등학교때 디자인쪽으로 빠져서 디자인 업계에 있었습니다. 그러다 언니처럼 재즈댄스를 하면서 G.X 강사도 했고, 선수로서 운동을 하고 시합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저는 필라테스는 하지 않았어요. 


MZ: 운동에 발을 깊이 담그시게 된 시점과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홍: 저도 운동을 하다가 센터에 있는 분들에게 추천을 받아서 대회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MZ: 모든 운동하는 사람들에게는 피할 수 없는 치명적인 고비가 찾아오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본인에게도 그런 순간이 있었습니까? 만약 그러시다면 언제 어떤 이유로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셨습니까?

홍: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어깨랑 등쪽을 많이 다쳤는데, 일주일 정도 쉬면서 '이걸 계속 해야 하나?' 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조금 괜찮아 져서 운동을 하니 점점 좋아지는 모습이 보여서 놓을 수가 없더라구요. 가서 운동을 하고 시합을 준비하면 더 하고 싶고 그래서 자기 최면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MZ: 윗 질문에 이어서 그런 난관을 어떻게 극복하셨습니까?

홍: 저는 취미생활을 더 하는 것 같습니다. 영화보는 것과 그림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혼자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오히려 사람들을 더 만나고 그런 것 보다 스트레스를 풀 때는 혼자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MZ: 선수로서 본인의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홍: 저는 튼튼한 하체라고 생각해요. 어렸을 때부터 육상을 해서 그런지 하체가 잘 발달되어 있었어요. 어렸을때는 그게 컴플렉스였는데 운동을 해보니까 그게 오히려 장점이 되더라구요. 운동을 할때도 그것을 잘 살려서 엉덩이쪽으로 힘이 잘 실리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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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대회출전과 입상경력을 말씀해 주세요.

홍: 저는 2013년 머슬매니아 미즈비키니 5위를 하고, 2014년 머슬매니아에 나가서 모델, 비키니에서 각각 2위를 하였습니다.  

 

MZ: 대회의 출전과 경쟁, 승부라는 측면에서 최악의 순간과 최고의 순간은 언제였고 이유는 무엇입니까?

홍: 작년 대회 준비할 때 첫 대회여서 그런지 음식도 저에게 맞는게 없고 중간에 장염도 걸리고 대회 올라갈 때까지도 얼굴에 트러블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음식/운동 모두가 맞지 않아 힘들었었습니다. 근데 오히려 선수층이 두꺼운 대회였는데 최악의 컨디션에서 TOP 5안에 들어서 가장 좋았던 순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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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길이나 혹은 교과서가 되어주는 멘토, 스승 또는 선배가 있습니까?

홍: 아직은 멘토나 스승은 없는데, 외국 선수 중에 Ana Delia 선수가 제 멘토입니다.


MZ: 본인에게 자극이 되고 강한 동기를 부여해 주며 이기고자 하는 욕구를 강화시켜주는 멋진 라이벌이 있습니까?

홍: 라이벌은 아직 제가 부족해서 없는데 목표가 있다면 국내에서는 이용임 선수이고 국외에서는 역시 Ana Delia입니다. 근데 저는 비키나/스포츠모델로만 계속 활동할 생각입니다(웃음).


MZ: 현재 올스타클래식 준비상황은 어떠십니까?

홍: 저는 지근 계속 대회라서 머슬매니아 해외대회를 갔다오면 바로 올스타클래식이라서 거기서만 잘 관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 해외대회가 끝나면 끝나고 파티가 많아서 참 걱정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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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팬 여러분들게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홍: 항상 노력하겠지만 제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꾸준히 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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