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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짐=조형규 기자] 국내 피트니스계의 정상급 스타들이 대거 출전하는 ‘2017 몬스터짐 올스타클래식’ 예전 조 편성이 확정됐다.

올스타클래식 사무국은 23일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몬스터짐 캠퍼스에서 열린 2017 몬스터짐 올스타클래식 조 추첨식에서 여자 비키니그랑프리와 남자 클래식피지크 두 종목의 예선 대진표를 확정짓고 이를 발표했다.

이번 예전 대진은 여자 비키니그랑프리 종목에 출전하는 선수 중 23일 추첨식 당일 현장에 참석한 13명이 직접 추첨한 결과 확정됐다.

2017 몬스터짐 올스타클래식 여자 비키니그랑프리에 출전하는 선수는 총 20명. 예선은 각 4명씩 나뉘어 5개 조로 경기가 치러진다.

김효정, 심민정, 최임정, 이효주가 소속된 1조에 이어 김하연, 하서빈, 윤이나, 주선미가 2조로 결정됐다. 함지연, 한주연, 이예린, 주이형이 3조에, 황혜경, 손미미, 에이미, 전지원은 4조에 배치됐으며 지연아, 이예슬, 조하나, 정정임이 마지막 5조로 총 5개 시드가 최종 확정됐다.

또한 이날 여성 비키니그랑프리 출전 선수들은 뒤이어 대리 추첨을 통해 남자 클래식피지크 종목 예선 대진도 확정지었다.

여성 비키니그랑프리 선수들의 대리추첨에 의해 결정된 남자 클래식피지크 예선도 각 4명씩 총 5개 조로 운영된다. 1조에는 한성규, 박승민, 장희성, 이병수가 편성됐고 2조에는 조중운, 이상욱, 이동선이 배치됐다. 김일환, 김재욱, 김창근, 정호중이 3조, 황철순, 린페이취, 손석호, 유정현이 4조로 확정됐으며 마지막 5조는 조승민, 이장민, 안세웅, 조성우의 라인업으로 결정됐다.

이날 조 추첨 결과가 끝난 뒤 1조에 편성된 심민정은 “친분은 없었지만 그동안 SNS를 통해 봐왔던 쟁쟁한 선수들과 한 조에 편성되다보니 심적인 부담이 생긴 것도 사실이다. 그래도 같은 팀 언니가 ‘무대는 까 봐야 안다’고 하더라(웃음). 남은 기간 동안 갈고 닦아 열심히 준비해야할 것 같다”는 소감을 남겼다.

또한 4조에 편성된 전지원은 “긴장도 됐지만 일단 추첨 방식이 너무 재미있었고, 조 편성에 대해서도 만족한다. (현장에서) 직접 보니깐 이게 또 자존심을 건 싸움이라 선수들이 겉으로는 티를 잘 내지 않더라. 하지만 준비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한편 2017 몬스터짐 올스타클래식에서 열리는 다른 두 종목(여자 미스비키니-남자 클래식모델)은 따로 예선 조 편성 없이 런웨이 형식으로 경기가 치러지며, 남녀 총 4개 종목에서 모두 사전 인기투표가 진행되는 것이 확정됐다.

경기는 오는 9월 9일 서울 영등포 문래동에 위치한 대선제분에서 열린다.

[2017 몬스터짐 올스타클래식 예선 조 편성 결과]

■ 여자 비키니그랑프리
1조) 김효정/ 심민정/ 최임정/ 이효주
2조) 김하연/ 하서빈/ 윤이나/ 주선미
3조) 함지연/ 한주연/ 이예린/ 주이형
4조) 황혜경/ 손미미/ 에이미/ 전지원
5조) 지연아/ 이예슬/ 조하나/ 정정임

■ 남자 클래식피지크
1조) 한성규/ 박승민/ 장희성/ 이병수
2조) 조중운/ 오성민/ 이상욱/ 이동선
3조) 김일환/ 김재욱/ 김창근/ 정호중
4조) 황철순/ 린페이취/ 손석호/ 유정현
5조) 조승민/ 이장민/ 안세웅/ 조성우

[사진] 황채원 PD
조형규 기자(press@monstergroup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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