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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하나로 좌중을 압도하는 남자가 있다. 경기장을 뒤흔들며 팬들에게 호소력 있는 보이스로 어필하는 그는 선명한 이목구비와 서글서글한 성격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빼앗는다. 인기 절정의 스포츠 캐스터 성승헌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대한민국 e-sports의 꽃이었던 스타크래프트를 시작으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UFC(종합격투기)까지 정복한 만능 캐스터 성승헌은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로 인정받고 있는 실력자이기도 하다. 청각을 자극하는 우렁찬 목소리는 넘치는 에너지를 바탕으로 선수와 팬 모두를 만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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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 선 성승헌에게도 슬럼프는 있었다. 모 인터뷰에서 그는 "원하는 건 다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당시 좀 더 적극적이지 못했고, 환경도 동반되지 않았던 것이 모든 것을 복잡하게 만들었다."

"프로는 항상 일정한 수준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나라는 사람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기준점을 뛰어넘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항상 관리와 노력이라는 것이 동반된다." 성격 좋기로 소문난 그이지만, 방송이 시작되면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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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시원한 목소리에 상남자의 기질을 가진 그는 특유의 능청스러움으로 옆에 있는 사람들까지 즐겁게 만드는 요술을 부린다. 매력 덩어리로 통하는 이 남자가 이번에는 '몸짱'에 도전해 화제다. 특히 성승헌 캐스터의 이번 도전은 '꽃미남 보디빌더' 정호중이 트레이닝에 함께한다.

도전에 참여하게 된 동기에 대해 "몸을 만든다는 이야기를 듣고 게이머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나도 도전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의 메인 MC이기도 한 성승헌은 방송인 박은지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몬스터짐 피트니스 페스티벌'은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연예인들과 아나운서, 운동선수, 가수 등이 총 출동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운동을 즐기고 건강한 삶을 유지 할 수 있는 모습을 선보이게 된다. 장소는 오는 30일(금)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저녁 8시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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