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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머슬니아 피트니스 아메리카 우승 이후 마이애미에서 열린 머슬매니아 세계대회까지 제패했던 그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전국체전 보디빌딩의 열기를 뒤로 한 채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있는 뚝심의 사나이 황철순이 세계로 뻗어나갈 준비를 마쳤다.

최근 머슬매니아 차이나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에게 중국 시장이 주는 의미는 남다르다. "대회를 개최한다는 소식을 살짝 흘렸을 뿐인데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일본, 필리핀의 프로모터들이 우리가 참가해도 되냐는 연락을 해왔을 정도다." 이미 중국대회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대회가 되어 버렸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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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징맨으로 기억하는 그에게 방송이란 무엇일까? 지금은 시간이 흘러 징맨이라는 하나의 캐릭터가 탄생되었지만, 방송 출현 초반에는 숀리가 아니냐는 말을 듣기도 했다. 이제는 징맨을 몰라보는 일은 없다. 너도 나도 징맨을 닮고 싶어한다. 그간의 노력은 하나의 캐릭터를 만들었고, 헛된 것이 결코 아니었다.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몸을 단련하는 이들의 롤모델이기도 한 황철순. 잘생긴 외모와 시원시원한 성격 탓에 업계 가장 핫한 사나이로 통한다. 본인만의 철학을 들어보면 그의 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다.

"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인상 찌푸리는 모습만 기억한다. 누군가의 팬이 된다는 것은 그 사람이 입는 옷과 타고 다니는 차, 먹는 음식 등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을 말한다. 몸만 완성된 사람을 계속 보고 싶어 하진 않을 것이다. 그런 부분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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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미으로 무장한 황철순은 오는 30일 열리는 '몬스터짐 피트니스 페스티벌'에서 최고들과 함께 GT쇼에 나선다. 세계적인 보디빌더 '카이 그린', 아시아 no.1 '강경원', 비키니 여제 '이예린' 등 함께 최고의 보디빌더들과 멋진 바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한편 대국민 운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몬스터짐 피트니스 페스티벌'은 오는 30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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