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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에서는 '딸바보', 링 위에서는 '냉혹한 파이터'. 그를 떠올렸을 때 머릿속을 멤도는 이미지다. 사랑이와 함께 하는 예능 프로에서 보여준 그의 매력은 전국민 아빠들의 원성을 살 만큼 완벽했다. 톱 모델 야노 시호의 마음을 빼앗은데 이어 고국의 팬들까지 정복에 나선 '섹시 야마' 추성훈이 그 주인공이다.

3살 때 처음 접한 유도로 부산 아시안 게임 81kg급의 가장 강한 선수가 된 추성훈. 은퇴 후 본격적인 종합 격투기 무대에 나선 그는 K-1 서울 대회에서 슈퍼 코리안 데니스 강을 꺽으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국내 팬들과 언론들의 관심을 본격적으로 받기 시작한 때가 이 무렵이다. 특별한 사연과 설움 속에 한 서린 삶을 살았던 그가 부른 '하나의 사랑'이란 노래는 한반도를 눈물바다로 만들며 인기 곡선의 원동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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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와 방송계를 넘다들며 종횡무진 활약하던 추성훈. 파이터의 길을 염원하던 그의 바램대로 2009년 세계적인 격투 단체 UFC와의 계약을 이끌어낸다. 여전히 현역 선수로서 가치를 지니고 있는 추성훈의 나이는 어느덧 마흔을 넘기고 있다.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UFC 대회에도 출전하며 의지를 다지고 있다. 석양이 아름답다고 아침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의 멋진 플레이도 이제 끝을 향해 가고 있다.

섹시야마의 거침없는 질주에 국내 방송계도 놀란 모습이다.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추성훈만의 고급스런 패션 센스는 시청자를 자극한다. 어수룩한 한국말이지만 그 속에 또박또박함을 잃는 법이 없다. 추성훈의 진지하면서도 부드러운 면모는 여성들이 선호하는 대세 중년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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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군살 하나 없는 근육질의 추성훈. 남성들의 운동 워너비이며 중년의 운동욕을 자극하기도 한다. 특히 전국민 피트니스 대축제 '몬스터짐 피트니스 페스티벌'에 나서는 그의 행보는 행사의 백미가 될 전망이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추성훈은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운동 노하우와 힘든 시기에도 운동을 포기 할 수 없었던 이야기까지 팬들과 다양하게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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