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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스타가 있다. 쭉 뻗은 다리와 인형 같은 얼굴로 야구장 여신으로 떠오른 그녀. 야구 열기로 뜨거운 사직구장이지만 섹시한 안무로 좌중을 압도하는 박기량의 매력 또한 못지않다. 나아가 방송계로 영역을 넓힌 그녀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박기량은 2007년 프로농구단인 울산 모비스 치어리더를 시작으로 프로야구, 프로농구, 배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폭넓게 활동해왔다. 2009년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로 정점을 찍은 그녀는 야구계의 꽃으로 떠올랐다. 덩달아 다른 치어리더들의 권익 또한 상승 곡선을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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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새 없이 앞만 보고 달려왔던 그녀에게 10월은 힘든 시간이 되고 있다. 서툰 언행에서 비롯된 여러 가지 상황들은 박기량을 아프게 하였고, 세상이 만들어낸 말도 안 되는 억측 속에서 여자로서 견디기 힘든 나날일 것이다.

지난주 그녀는 루머 최초 유포자에게 강력히 대응할 것을 예고했다. 자신을 사랑하는 팬들의 응원과 격려 속에 명예 회복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팬들에게 무언가 보답하려는 박기량의 선물은 오는 30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몬스터짐 피트니스 페스티벌'에서 공개된다. 특히 그녀가 나서는 런웨이 무대는 더욱 특별하다. 변함없는 건강미와 아름다운 몸매를 공개하며 자신의 건재함을 확인시킬 예정이다. 이밖에도 예정화, 정아름, 김정진 등 많은 스타들이 함께 무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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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짐 피트니스 페스티벌은 카이 그린, 젠 셀터와 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보디빌더, 트레이너, 운동인과 함께 추성훈, 홍진호, 박은지, 예정화 등 톱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는 국내 최초의 피트니스 페스티벌이다. 몬스터짐 피트니스 페스티벌이 그녀가 루머 유포 고소 사건 이후에 용기 내어 처음 서는 큰 무대인 만큼, 런웨이 위를 더욱 당당하게 활보하길 기대해 본다.


글: 김민영, 염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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