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시절 그의 전공은 신소재 공학과였다. 하지만, 운동을 너무나도 사랑했던 그는 학과마저 체육과로 바꾸고 운동에 매진했다. 그 결과 탄탄한 근육질의 몸배를 소유하게 되었고, 그가 존경했던 멘토 앞에서 자신의 실력을 모두 보여줄 준비를 마쳤다. 바로 오는 3월 31일 부산 벡스코에서 펼쳐지는 2018 아마추어 코리아 오픈에 현대레포션 소속으로 참가하는 최영록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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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아시아=반재민 기자] 부산에 위치함 현대레포션에서 인터뷰를 가진 최영록 선수는 매우 밝은 청년이었다. 자신의 롤 모델이자 스승으로 ‘몬스터짐 보디빌딩 스쿨’ 이진호 멘토 팀에 소속된 강경만 선수를 꼽은 최영록 선수는 “스승님의 말이 언제나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스승님이 보는 앞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다음은 최영록 선수와의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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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 대학교에서 신소재 공학과를 전공을하고 있었다. 하지만, 워낙 운동을 좋아하다보니 군대에서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겠다 생각했고, 전역 후에 과도 체육전공으로 전과한 다음 공부를 하면서 웨이트를 열심히 하고 있다.

대회가 얼마남지 않았는데 준비는 잘되고 있는가
- 기상 직후부터 4시간마다 매 끼니 챙겨먹고 있고, 근무하면서 틈날 때마다 운동하고 근무 끝나고 본격적으로 운동을 하고, 시합을 준비하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운동에 임하고 있다.

대회 준비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 아무래도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요소는 다이어트를 할 때다. 주변에서 맛있는 것을 먹고 있을 때 가장 힘든데, 그럴 때마다 거울을 본다. 거울을 볼 때마다 내가 부족한 점이 보이기 때문에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것 같고, 스승님이 계시는데 스승님과 함께 이야기를 하다보면 동기부여도 많이 되고, 대회 준비를 할 수 있는 힘이 된다.

혹시 롤 모델도 스승님인지? 누구인지 알려줄 수 있나
- 당연히 나의 스승님인 강경만 선수다. 스승님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운동을 해보면, 진심이 느껴지고, 내가 멘탈이 약해질 때 잠시만 대화를 나눠도 마음이 다잡히고 내가 봤을 때 완벽한 선수고 스승님이라고 생각한다.

강경만 선수가 이번 보디빌딩 스쿨 멘토진이었다. 오디션을 봤다면 좋았을 텐데
-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을 했다.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꼭 한번 나가고 싶다. 스승님이 날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하기기 때문에(웃음)

이번 대회를 엄청 기다렸다고 들었다. 마지막으로 대회에 나서는 각오 부탁한다.
- 대회가 언제오나 달력을 보면서 세고 있었는데 막상 대회가 얼마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떨리고 무대에 선다고 생각하니 설레기도 한다. 준비한 만큼 그 무대에서 멋진 모습으로 보여드리고 앞으로도 더 좋은 선수활동을 하고 싶다.

사진=황채원 PD
진행=남해리
반재민 기자(press@monstergroup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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