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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아시아=반재민 기자] 대한민국 보디빌더들의 축제 ‘2018 김준호 클래식’이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13억의 땅‘ 중국에서도 개최된다.

김준호 클래식 측은 오는 9월 중국 청도에 위치한 중국 청도 맹그로브 리조트월드인 홍수림에서 제1회 김준호 클래식 인 아시아를 개최한다고 공식발표했다.

이로써 지난 2016년 6월 다이어트 엑스포 전시회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선수이름을 본 따 만든 대회인 김준호 클래식을 처음으로 개최한 데 이어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중국에서도 대회를 개최하며 국내를 넘어 국제적인 대회로 진화했다는 것을 피트니스 관계자들에게 알렸다.

김준호 클래식은 지난 2016년 1회 대회를 개최한 이래 보디빌더들의 등용문으로 불리고 있다. 지난 89년 최연소로 미스터코리아에 오르는 등 대한민국 보디빌딩의 길을 개척해나간 김준호는 2016년 자신뿐 만이 아닌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기 위해 직접 대회를 열어 그들의 성공 가능성을 열어주려 노력했고, 그 결과 현재의 김준호 클래식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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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대회들이 만들어지고 사라지는 와중에도 김준호 클래식은 굳건히 대한민국 피트니스 대회의 기둥역할을 해냈고, 이승철, 박수현, 황다영, 백양희, 이창교 등 많은 피트니스 스타들이 거쳐가는 스타탄생의 장이 되었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는 30년간 보디빌딩에 헌신한 김준호의 공로를 인정, 체육훈장 백마장이라는 상징을 그의 가슴에 달아주었고, 김준호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최고의 보디빌딩 대회를 만들겠다는 꿈 아래 중국무대에 진출, 2018년 드디어 김준호 클래식 인 아시아를 개최할 수 있게 되었다.

김준호는 이번 중국 대회 개최에 대해 “이번 김준호 클래식 인 아시아는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로, 그리고 세계 속의 대한민국 보디빌딩을 향해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전기로 생각한다.”라며 개최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중국은 13억 인구의 큰 시장이다. 그리고 피트니스 계의 블루오션으로 대한민국 피트니스 한류를 열어갈 수 있는 중요한 시장이라고 생각한다. 중요한 시기와 중요한 곳에 김준호 클래식이 열릴 수 있다는 것에 기쁘게 생각하며, 나 역시 김준호 클래식 인 아시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중국 진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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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클래식은 오는 6월 10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프리마 호텔에서 4회 김준호 클래식 코리아를 개최한 후, 오는 9월 중국 청도에서 ’김준호 클래식 인 아시아’의 대단원의 막을 열 예정이다.

사진=김준호 클래식 제공
반재민 기자(press@monstegroup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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