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아시아=반재민 기자] 지난 2017 올스타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 황철순이 13억 대륙도 홀렸다.

황철순은 5일 중국 상하이에서 펼쳐진 ‘2018 차이나 피트니스 엑스포'에 참가해 오는 6월 17일 중국 베이징에서 펼쳐지는 ’2018 올림피아 아마추어 차이나‘를 홍보하기 위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40도를 넘나드는 더위속에서도 황철수는 프로답게 다양하고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중국 관중들을 열광케했고, 이후 진행된 팬싸인회와 사진촬영 등의 행사에는 수많은 중국인 선수들이 몰려들어 피트니스 한류열풍을 실캄케 했다.

이 자리에서 황철순은 ’2018 올림피아 아마추어 차이나‘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으며, 오는 18일에 있을 올림피아 차이나에서도 대한민국 보디빌딩의 전설인 김준호와 올 아놀드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고의 보디빌더 롤리 윈클라 등과 함께 찬조공연을 선보이며 중국 피트니스 관계자들에게 황철순의 진면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황철순은 이번 행사에 대해 “중국에서 펼쳐지는 가장 큰 행사에 참가하게 되어서 기분이 남다르다. 중국 시장은 매우 크다. 내가 중국에 피트니스 한류 열풍을 일으키는데 조금이나마 공헌을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세계속으로 뻗어나가는 황철순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황철순이 홍보대사로 위촉된 2018 올림피아 아마추어 차이나는 오는 6월 16일과 17일 베이징의 이스트 레이크사이드 호텔에서 펼쳐질 예정이며, 중국 최대 미디어 채널 웨이보, 여우쿠, 치어와 유튜브를 통해 전세계 피트니스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몬스터짐 DB
반재민 기자(press@monstergroup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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