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품 구매 목적 및 해당제품 선택 이유


외배엽체질에 양호하지 않은 소화기관을 가지고 있어 하루 6끼 이상을 운동과 병행하여 실시해야 체중 및 근육증가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에 식사와 식사 사이에 간식용으로 에너지바를 먹어야지 라는 결심을 했습니다. 


그렇게 몇 달간 마른 제 모습이 싫어질때면 길을 걷다가도 편의점에 들러 다양한 에너지바들을 먹기를 몇 달째,


문득 이들을 리뷰해서 또 다른 '저 같은'사람들이 에너지바를 구입하는데 있어 시행착오 없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였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생겨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운동하면서 영양학적으로 몬스터짐에서 도움 받은 것이 많아 제가 가진 부족한 지식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블로그에 포스트한 글을 '몬스터짐' 버전으로 수정하여 기타식품 게시판에 올린 것 입니다.





IMG_4792.jpg





시중에 나와있는 에너지바들은 위의 사진 이외에 포함된 제품 이외에도 종류가 굉장히 많습니다. 


뿐만 아니라 직구가 가능한 북미시장의 훌륭한 프로틴바나 에너지바들에 비하면 우리나라의 에너지바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도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좋은 제품들이 하나둘씩 시장에 나타나면 우리나라의 에너지바 시장도 활발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부는 크로스핏과 러닝, 그리고 맨 몸 운동으로 대변되는 봉 운동과 프리레틱스와 같은 운동 트렌드는 세련된 스포츠 패션제품의 소비 뿐만 아니라 건강한 먹거리의 소비도 급속도로 확산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포스트에서 리뷰 할 제품은 총 8가지로 4개의 테마로 나눠 소개하고자 합니다.


초콜렛 가공품 부문으로 국내시장에서 인지도가 가장 높은 오리온의 닥터유 에너지바와 롯데 헬스원의 파워 에너지바.


달달한 과자 부문으로 오리온의 닥터유 99라이트바와 롯데 헬스원의 그릭요거트 그래놀라.


바삭한 과자 부문으로 스페인에서 온 네이처 밸리의 오츠 앤 허니와 세븐일레븐의 PB상품인 7 select 시리얼바.


곡물 위주 부문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리얼씨리얼의 리얼바와 세븐일레븐의 PB상품인 7 select 에너지바.


평가기준은 별표로 5개 만점으로 표기할 딱딱한 정도(식감), (주관적인) 맛, 묻어남(편의성), 먹는 도중의 편의성(깔끔함) 정도와 10점 만점으로 표기할 종합평가 순으로 나눴습니다. 별표 점수는 맛을 제외하고는 최대한 객관적인 기준에서 평가하고자 한 것이고, 종합평가는 제품을 주관적인 측면에서 평가한 것이기 때문에 별표 점수가 높더라도 종합평가 점수가 낮을 수도 있다는 점을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영양학적 정보는 중량별 칼로리만와 원재료만을 수록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8가지 제품 중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두 가지 제품을 선정하겠습니다.  



2. 본인이 느끼는 제품의 특징


첫번째, 초콜렛 가공품 부문.








오리온의 닥터유 에너지바


중량 40 g, 188 kcal로


원재료는 땅콩(호주산), 물엿, 아몬드(미국산), 백설탕, 건포도(포도, 식물성유지), 콘후레이크피(옥수수, 백설탕, 소금, 보리맥가추출물, 유화제), 분리대두단백너겟(대두), 식물성유지, 코코아프리퍼레이션(우유), 크랙비스킷(밀), 땅콩버터, 건조크랜베리, 코코마, 코코아맥스, 혼합제제멀티비타민미네랄(제삼인산칼슘, 비타민C, 분말비타민E, SD50, 니코틴산아미드, 분말비타민A, Acetate, 환원철, 산화아연, 비타민B6염산염, 비타민B1염산염, 비타민B2, 엽산) D-소르비톨액(솔비톨0.7%), 유당, 글리세린, 해바라기유, 아라비아검, 당밀,말토덱스트린, 유화제, 산탄검, L-카르니틴, 계피분말 입니다. 










오리온 닥터유 에너지바의 경우 


한 입 집어들면 바닥에 깔린 초콜렛과 많은 땅콩, 그리고 아몬드의 조합이 부드러운 경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식감 점수는  


맛의 경우 개인적으로 에너지바라기 보다는 땅콩이 많이 함유된 초코렛바를 섭취하는 느낌이 강하게 납니다. 그만큼 초콜렛을 좋아하시는 분들을 흡입할 수 있는 요소가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초콜렛으로 부터 오는 느끼함이 조금 과도하게 느껴졌습니다. 


맛 점수는  


편의성의 경우 바닥 부분에 초콜렛이 깔려 있기 때문에 이것이 녹으면 손에 묻는 등 먹기 불편한 요소가 나타나겠지만, 제가 평소에 먹을때는 크게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편의성 점수는 


부서짐 정도는 재료들이 끈끈하게 잘 뭉쳐있어 부스러기가 잘 나지 않았습니다. 다만 옷에 묻을 수 있는 초콜렛 조각들은 조심해야 할것 같습니다. 


깔끔함 점수는  


전체적으로 대중적인 맛을 맞추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한 것으로 보여지는 제품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끝 맛에 남은 부스러기들이 많고, 초콜렛으로부터 오는 느끼함이 과도하게 느껴졌습니다. 


종합평가 10점 만점에 6점.





 





롯데 헬스원의 파워 에너지바


중량 40 g, 210 kcal 으로


원재료는 볶음땅콩(아르헨티나산;땅콩), 현미물엿, 볶음아몬드(미국산), 곡류가공품(쌀, 백설탕, 정제소금, 맥아엿), 식물성유지 I, 백설탕, 건포도(건포도, 해바라기유), 두류가공품(분리대두단백(대두), 타피오카전분, 정제소금), D-소르비톨액, 건조크랜베리바이츠, 코코아프리퍼레이션, 코코아매스, 기타코코아가공품, 당류가공품, 혼합분유(우유), 유당, 코코아버터, 미네라믹스 CWD(제삼인산칼슘, 푸마르산제일철, 산화아연), 젤라틴(돼지), 식물성 유지 II, 글리세린, 혼합아미노산BCAA(L-이소로이신, L-발린, L-로이신), 레시틴, 정제소금, 혼합제제[합성착향료(바닐라향, 바닐린), 프로필렌글리콜] 입니다.





 




롯데 헬스원 파워에너지바의 경우 


닥터유보다 초콜렛 성분이 더 많이 들었는지 초콜렛바를 먹는 듯한 느낌이 매우 강하게 들었습니다. 


식감 점수는  


맛의 경우 전체적으로 현재 시장 선도자인 닥터유 에너지바와 몹시 유사하다고 밖에는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닥터유 에너지바보다 초콜렛 맛이 더 강하기 때문에 초콜렛 바는 부담스러운 분들이 선택하면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맛 점수는 


편의성의 경우 닥터유 에너지바와 유사하게 바닥 부분에 초콜렛이 깔려 있기 때문에 이것이 녹으면 손에 묻는 등 먹기 불편한 요소가 나타나겠지만, 제가 먹을때는 크게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편의성 점수는 


부서짐 정도는 재료들이 끈끈하게 잘 뭉쳐있어 부스러기가 잘 나지 않았습니다. 다만 옷에 묻을 수 있는 초콜렛 조각들은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깔끔함 점수는  


읽다보면 알겠지만, 내용이 오리온 닥터유 에너지바와 거의 흡사합니다. 다른점이 크게 없고, 단 한가지 말하고 싶은건 초콜렛바로 유명한 자유시간과 몹시 유사한 맛이 난다는 점이 독특했습니다. 


종합평가 10점 만점에 4점. 



두번째, 달달한 과자 부문.






 




오리온의 닥터유 99라이트바


중량 26 g, 99 kcal 로


원재료는 콘후레이크씨(콘후레이크(독일산), 설탕, 코코아(코코넛파우더 필리핀산), 물엿) 오트비SR(옥수수(미국산),귀리(캐나다산), 파인플라워, 백설탕, 분말셀룰로오스), 물엿, 크랙비스킷(밀가루, 전분, 백설탕, 맥아시럽, 식염), 건조크랜베리(백설탕, 크랜베리농축액, 해바라기유),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식이섬유), 말티톨 5.3%, 아라비아검, 아몬드가당프랄린, 글리세린, 블루베리피스, 당밀, 식물성유지, 혼합제제멀티비타민미네랄(제삼인산칼슘, 비타민C, 분말비타민E, SD50, 니코탄산아미드, 분말비타민A, Acelate, 환원철, 산화아연, 비타민B6염산염, 비타민B2, 엽산), 파인플라워, 딸기퓨레다이스, 아마씨가루, 아카시아꿀, 유화제(대두), 합성착향료 입니다.










닥터유 99라이트바의 경우 


한 입 베어물면 전체적인 재료들이 꿀에 절여져 부드러운 느낌이 납니다. 


식감 점수는  


맛의 경우 우유와 캐러멜 향이 나며 콘후레이크로부터 오는 특유의 바삭바삭함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몹시 달아서 느끼한맛이 꽤 강했다고 생각합니다. 먹으면서 느꼈던 점이 켈로그사의 라이스 크리스피의 식감과 굉장히 유사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맛 점수는 


편의성의 경우 먹다보면 손의 온기때문에 제품 표면의 꿀 같은 끈적임이 손에 조금 남았습니다. 


편의성 점수는 


부서짐 정도는 재료들이 끈끈하게 잘 뭉쳐있어 부스러기가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깔끔함 점수는  


단 맛이 주로 나지만 이름에서 보이다시피 99칼로리밖에 되지 않는 에너지바이기 때문에 다이어트 중인데 단 맛이 나는 것이 땡기는 분들이 먹으면 좋을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낮은 칼로리는 에너지바 본연인 '에너지'를 충분히 담고 있지 않다는 측면에서 아이러니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종합평가 10점 만점에 6점. 





 





롯데 헬스원 그릭요거트 그래놀라


중량 30 g, 130 kcal 로


원재료는 현미물엿, 알파귀리후레이크(귀리100%:캐나다산,호주산), 그릭요거트스위트[쇼트닝(말레이시아산;부분경화유), 백설탕, 혼합분유{네덜란드산(우유)}, 기타가공품, 그릭요구르트분말[발표유분말(그리스산),말토덱스트린)], 볶음땅콩(땅콩), 건조크랜베리조니바이츠R/F(크랜베리, 크랜베리농축액, 백설탕, 해바라기유, 쌀가루), 오곡크리스피퍼프(쌀, 현미, 보리, 찹쌀, 콩), 곡류가공품(쌀, 백설탕, 정제소금, 맥아엿), 쇼트닝(부분경화유), 액상과당, 분말딸기, 글리세린, 레시틴(대두), 구연산, 진탄검 입니다.





 




그릭요거트 그래놀라의 경우 


요거트 재료와 물엿이 재료들과 잘 조합되어 있어 가장 부드러웠습니다. 


식감 점수는  


딸기 웨하스 향이라고 할까, 딸기맛 프로틴 같기도 하고... 딸기 합성첨가물 느낌이 많이 나는 맛이였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먹기 전 딸기의 요거트라고 해서 요맘떼 딸기를 상상했으나 그와는 거리가 좀 있었습니다.


맛 점수는  


닥터유 에너지바나 같은 회사 제품인 헬스원 파워 에너지바는 바닥부분에 초콜렛이 깔려있었지만, 이 제품은 흰색의 요거트가 깔려있습니다. 먹을 당시에는 편했지만 역시나 녹게되면 문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편의성 점수는 


이 제품도 경쟁자인 닥터유 99라이트바와 같이 재료들이 잘 뭉쳐있어 부스러기가 크게 나지는 않았습니다. 


깔끔함 점수는  


포장지는 굉장히 맛있어 보여서 선택했는데, 맛에서 크게 실망하여 아쉬웠던 제품입니다. 딸기향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시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종합평가 10점 만점에 5점. 



세번째, 바삭한 과자 부문.






 





네이처밸리의 오츠 앤 허니


중량 42 g, 199 kcal 로


원재료는 납작귀리, 설탕, 하이올레익해바라기유, 정제수, 꿀, 정제소금, 당밀, 레시틴(해바라기), 탄산수소나트륨 입니다.


원재료 한번 깔끔해서 좋네요.











네이처 밸리 오츠 앤 허니의 경우 


처음 씹을때 단단함이 크게 느껴지지만 한번 씹으면 잘게 부서져서 씹기 편합니다. 이가 안좋은 분들은 미리 조금 부셔놓아 먹는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식감 점수는  


보이는 것과 같이 곡물 특유의 고소함이 제품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씹으면 씹을수록 이 고소함은 극대화되고요. 게다가 2.4% 포함된 꿀이 단맛을 담당하고 있어 마냥 심심하지도 않습니다. 한마디로 잘 조합된 건강한 맛이라고 생각됩니다.


맛 점수는 


먹으면서 어디 묻진 않지만 부스러기가 많이 나기 때문에 손과 옷에 부스러기가 묻을 수 있어 먹는 중이나 먹고 난 뒤에 뒷처리를 신경써야 할 것 같습니다. 


편의성 점수는 


부스러기가 마구마구 납니다. 원재료를 봐도 알겠지만 귀리 특유의 성질과 다른 제품들과는 달리 다양한 합성첨가물이 많이 들어있지 않아 발생하는 것 같네요. 


하지만 깔끔함 점수는 


이 제품은 바 자체가 좀 드라이해서 물과 함께라면 영양학적으로도 부족함 없이 완벽하게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에너지바 본연의 건강한 성분과 맛을 동시에 잡고 있으니 오랫동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종합평가 10점 만점에 8점. 





 






세븐일레븐의 PB상품 7select의 시리얼바!


중량 30 g, 133 kcal 으로


원재료는 크리스피브라운라이스(미국산/브라운라이스, 말트시럽, 소금) 15%, 12혼합믹스(미국산/ 홍밀후레이크, 아마씨, 압편귀리, 호밀가루, 대두, 해바라기씨, 호밀후레이크, 조, 스펠트밀, 후레이크, 참깨, 메일후레이크, 옥수수)15%, 아몬드 14%(미국산), 땅콩 13%, 건포도, 슈퍼푸드믹스B(현미, 검정쌀, 검정콩, 당근, 호박, 브로콜리, 시금치, 녹차), 크랜베리, 블루베리, 멀티비타민미네랄믹스(비타민A, 비타민B1염산염, 비타민B2, 비타민B6염산염, 비타민E, 비타민C, 산화아연, 해조칼슘, 푸마르산제일철, 나이아신, 엽산), 멀티믹스A[프락토올리고당, 말티톨시럽, 쌀엿, 식물성유지, 연유(우유)], 말토덱스트린, 합성착향료(아몬드향, 바닐라향), 아라비아검 입니다.





 



세븐일레븐 시리얼바의 경우 


먹어 보았던 제품 중에서 가장 딱딱했습니다. 단단한 과자 같았달까요. 


식감 점수는  


다양한 에너지바들의 공통점이 단맛이 빠지지 않았다는 것이었는데 이 제품의 경우 단 맛이 가장 적고 담백한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 맛에 지친 분들이 드시면 만족할만한 제품이에요.


맛 점수는  


경쟁자인 네이처밸리 오츠 앤 허니와 같이 부스러기가 굉장히 많이 납니다. 먹는 도중이나 먹고 난 뒤 이 제품도 똑같이 잘 털어주어야 할 것입니다.  


편의성 점수는 


네이처밸리의 오츠앤 허니도 엄청난 부스러기의 향연을 주었지만 세븐일레븐의 시리얼바는 더 심했습니다... 노트북 앞에서 먹는데 부스러기 몇 개가 키보드안에 들어갔는지 셀 수 없어 걱정이 되네요. 


깔끔함 점수 ZERO


먹다보면 여기저기 튀는 부스러기만 아니라면 무난한 제품입니다. 다만 조금은 빈약한 재료와 먹기에 너무 딱딱했던 점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종합평가 10점 만점에 5점. 



마지막으로 곡물 위주 부문입니다.






 






리얼씨리얼의 리얼바


중량 40 g, 174 kcal 로


원재료는 크리스피오트밀(미국산, 귀리100%)15.7%, 아몬드(미국산)12.7%, 프락토올리고당 33.2%, 분리유청단백질[미국산 WPI, 분리유청단백 100%(우유)]7.5%, 캐슈넛 6.9%, 쌀튀밥(국산)6.5%, 건조크랜베리(미국산, 크랜베리69%, 크랜베리농축액, 해바라기씨오일, 설탕)4.8%, 호두 4.8%, 해바라기씨 4.8%, 퀴노아크리스피(퀴노아100%), 에멀퍼아이피(대두레시틴100%), 천일염 입니다.



리얼바는 운동 매니아인 리얼씨리얼 대표가 바쁜 일상속에 운동과 함께 제대로 된 음식을 챙겨드시지 못하면서 건강이 나빠진 경험으로 부터 직접 건강한 간식을 유사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에게 제공하고자 만든 제품이라고 합니다.










리얼씨리얼 리얼바의 경우 


처음 베어물때는 견과류 특유의 적당한 경도가 있으나 씹을수록 구성물이 입안에서 퍼지는 느낌이다. 


식감 점수는  


포장을 뜯었을 때에는 향이 없어 너무 고소하지 않을까 라는 걱정이였지만, 베어물어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함과 은은한 달콤함, 크랜베리의 향 등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견과류를 그대로 섭취하는 느낌이 듭니다. 가공식품 특유의 향이 없어 핸드메이드 느낌이 솔솔나며, 몇 개 먹다보니 우리나라 전통과자 강정과 몹시 유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맛 점수는  


끈적이거나 부스러기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편의성 점수는 


부서짐 정도는 재료들이 끈끈하게 잘 뭉쳐있어 부스러기가 전혀 나지 않았지만 먹다보면 견과류가 간혹 부서져 부스러기가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깔끔함 정도는  


은은한 달콤함과 더불어 건강한 재료를 입에서 한번에 느낄 수 있었던 점이 신기했습니다. 아무래도 소량제조하다보니 핸드메이드 느낌이 크게 납니다. 그리고 보통 이러한 에너지바들은 끝에 입에 부스러기들이 많이 남아 텁텁한 느낌을 주는 경향이 있는데 리얼바의 경우 그런 부분을 크게 느끼지 못해서 끝 맛이 깔끔했습니다. 다만 다른 제품들은 유통기간이 6개월에서 1년정도인것에 반해 리얼바는 1개월밖에 안되는 유통기간을 갖고있어 오래 보관하여 먹을 수 없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종합평가 10점 만점에 9점. 





 






세븐일레븐의 에너지바


중량 35 g, 179 kcal 로


원재료는 캐슈넛(베트남)32%, 아몬드(미국산)25%, 건포도(건포도, 해바라기씨유), 건크랜베리(크랜베리, 크랜베리쥬스 농축액, 설탕, 해바라기씨유), 해바라기씨, 호박씨, 참깨, 현미시럽, 정백당, 식염, 합성착향료(아몬드향) 입니다.





 




세븐일레븐 에너지바의 경우 


리얼바와 유사하게 견과류 특유의 경도때문에 처음 물기가 어렵지만 먹다보면 금방 부드러워집니다.


식감 점수는  


캐슈넛과 아몬드 위주로 최강의 비주얼을 자랑하지만 먹었을 때 견과류 특유의 고소한 향을 크게 느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재료들이 한데 뭉쳐서 조화로운 맛을 낸다기 보다는 입에 들어가는 순간 따로따로 흩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맛 점수는  


먹는데 있어 묻어나는 요소가 전혀 없었습니다. 


편의성 점수는 


리얼바가 견과류가 부서져 부스러기가 생길 수 있다면 이 제품의 경우는 먹는 도중에 재료가 간혹 떨어져 당혹스러움과 아쉬움이 공존했다고나 할까요...ㅋ 


깔끔함 점수는  


지금까지 먹었던 에너지바들 중 최고의 비주얼을 가지고 있어 크게 기대했으나 아직은 보완이 필요한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건강한 재료들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부분에서 에너지바 다웠던 제품이었습니다.


종합평가 10점 만점에 7점. 



마지막으로 두 가지의 추천제품!




 






첫 번째로 네이처밸리의 오츠 앤 허니 제품을 선정하였습니다. 


원재료의 특징상 먹다보면 드라이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 물이나 우유가 있어야 편하게 먹을 수 있지만 제가 바라보는 완벽한 에너지바의 평가기준인 건강한 재료와 자극적이지 않은 맛, 그리고 적절한 에너지의 제공이라는 3박자를 크게 만족시켜주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미 사랑을 받고있는 제품이니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없을듯 합니다.






 




두 번째로는, 리얼씨리얼의 리얼바를 선정하였습니다. 


앞서 말한 완벽한 에너지바의 3박자를 완벽하게 갖추고 있으며, 그 말로 표현 못하는 건강한 맛이란 반드시 먹어봐야만 이해가 가능할 것입니다. 아직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고, 소수의 '아는사람'들만 리얼씨리얼 홈페이지에서 직접 구입하기 때문에 뭔가 골목 속에 숨겨진 멋진 카페같은 느낌이랄까요. 



다음에는 영양학적 정보를 좀 더 공부해서 더욱 완벽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먼슬리 당첨자 후기 미작성시 익월 당첨 무효 처리(양식 포함) [30] 2013.01.08 162686
1372 벨트 3가지 비교후기.카딜로 & 크리오로지 & 텍티컬 (내용수정) [26] file 카운타크 2015.09.19 128633
1371 [Quest] 지금까지 먹어 본 퀘스트바 맛 순위 + 비유 [14] file 딥풀업스콰트 2014.06.03 112682
1370 Versa Grip(베르사그립) 후기 [13] file 비앙키 2017.02.21 100245
»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8종류의 에너지바 리뷰 [23] file 성대중 2015.02.06 95136
1368 XS 사이즈의 베르사 그립 구매를 망설이는 분께 [5] file torino 2017.07.19 94631
1367 홈트레이닝 전설의 아이템 몬스터철봉 [3] 왕타이거킹 2016.05.30 92475
1366 카딜로 트레아닝 310DL 벨트 후기! [11] 유리몸 2017.02.23 87931
1365 10월 스폰서쉽 BF닭 [19] file ARISTOCRAT 2013.11.13 81168
1364 10월 스폰서쉽 머슬테크 페이즈8(MUSCLETECH PHASE8) 당첨 후기!! [14] file 등산애호가 2013.11.09 80113
1363 [Bob's Red Mill] 유기농 13가지 믹스콩 (사고싶은 제품&추천제품) [8] file 퍼펙트바디 2013.10.16 43918
1362 아이허브 통관 멘붕 후기 (아이허브에서 주문하시는 분들은 참고!) [13] file 딥풀업스콰트 2014.07.27 31464
1361 [몬짐터즈] 오쿡 닭가슴살로 시작하는 다이어트!!! (요리사진 첨부) [17] file #turn_up 2015.12.26 24103
1360 [ AV's Super Awesome Kitchen Spices] 베일런트 횽님의 향신료. [9] file superhotdog 2013.10.31 18363
1359 트레이닝 마스크 2.0 후기입니다. [11] file BLOW 2015.03.28 16936
1358 [바이오프리즈] 근육통완화 파스대용 소염진통제 추천제품 입니다 [5] file 퍼펙트바디 2014.05.20 14596
1357 언더아머 히트기어 컴프레션 레드 구매 후기 [5] file tenderness 2014.11.21 14534
1356 [spirit] 셀프 마사지를 위한 잇 아이템 2탄- 라크로스 볼 [14] file ARISTOCRAT 2014.03.05 14193
1355 (Cyclone Cup) 부스터 쉐이커 !!!!! Cyclone Cup (용품후기)(영상첨부) [7] file 민스타 2014.01.03 13119
1354 [청솔] 닭가슴살의 새로운 평가 머슬업!!! [22] MZ 2013.04.12 12649

많이 본 컨텐츠

  • 자유
  • 후기
  • 그외

MONSTERZYM

ABOUT US

FAMILY

BODYBUILDING SCH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