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포가 끝난지 벌써 5일이나 지났다니 믿겨지지 않네요. 정말 꿈같은 하루였습니다.

그날을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두근두근거리네요.

파포를 위해서 연차를 내고 아침 일찍부터 강남으로 가는길은 정말 10여년전에 스타리그를 보러 코엑스에 가는 그때 기분이 되살아나더군요.

가는길에 왠지 눈물이 날것같은 기분이였습니다. 도착하니 벌써부터 여러 팬분들이 도착해 있더라구요! 이 모든사람들이 나와같은 기분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창 줄을 서있다 들어가니 , 홍진호선수가 준비했다는 선물을 나눠주시더군요. 팬들을 위해 준비했다는 마카롱!! 

그리고 팬분들이 파포를 위해 준비했다던 등신대도 보였습니다.



팬분들의 정성에 너무 감동했어요..

그리고 기다리다 보니 드디어 경기시작!!! 선수들이 입장하니 가슴이 울렁거리고 눈물이 나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해설진의 맛깔나는 해설도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팬들의 사연을 하나하나 읽어보고 방청권을 줬다는게 정말 ㅠㅠ 너무 감격스럽더라구요

사실 그 많은 사연들을 하나하나 읽기 힘든데말이죠.

거기다가 제 사연을 읽어주시다니... 방청권 당첨되면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콩댄스를 추겠다는걸... 설마 뽑힐지도 몰랐지만 이걸 읽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해서 너무너무 놀랐어요... 

당첨되고싶어서 무리수를 뒀지만.. 한번 뱉은말을 어길수가 없어서 눈오는 주말에 노량진 수산시장에 가서 콩댄스를 추고왔습니다.



이렇게 인증했으니까 티셔츠 받고싶어요!! ㅠㅠ 정말 쪽팔림을 무릅쓰고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콩댄스 춘거라 ㅠㅠ


다시 경기후기로 돌아가서...

러시아워 ,기요틴 , 패럴라이즈 , 신개마고원 , 네오포르테 , 로스트템플 이라는 그리운 맵에서 이뤄지는 경기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중간에 이병민선수의 벙커링에 잠시 흥분했지만 ㅋㅋㅋ 

전체적으로 너무 멋있는 경기였어요. 아직도 그때를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ㅠ 



이런 멋진 대회를 만들어주신 몬스터짐에 감사하고 , 스타 파이널포 2도 개최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때는 더 많은 게이머들이 참여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라 앞으로 꾸준히 이뤄져서 스타1의 부활의 초석이 되었으면 합니다. 

스타크래프트화이팅!! 몬스터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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