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T_ReX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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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여름을 위해서 몸매관리 하고 계시나요?

여성분들은 유난히 자신의 몸매 중 특정부위 살만 빠졌으면 좋겠다고 얘기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과연 신체부위에 따라 지방이 축적되거나 빠지는 순서가 있을까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체지방이 인체에 주로 축적되는 부위는 나이, 성별, 유전적 요인, 호르몬, 식습관, 스트레스 등의 요인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합니다.

지방이 축적되는 부위에 영향을 가장 크게 미치는 요인은 성호르몬으로 볼 수 있습니다.


여성호르몬은 지방축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쳐서 주로 엉덩이(Hip)와 넙적다리에 지질을 축적시킵니다. 그래서 에스트로겐 분비가 중지되는 폐경기 이후의 여성은 허리와 복부에 지방이 많이 축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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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은 테스토스테론의 영향을 받아 피하지방이 여성보다 적고, 여성호르몬이 적어서 허리와 복부에 더 많은 지방이 축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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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지방조직은 크게 내장지방피하지방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남성은 내장지방이 약 20%, 피하지방이 약 80% 입니다. 내장지방량은 당뇨병과 고지혈증, 그리고 심혈관계질환의 발생률과 매우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탄수화물이든, 지방이든, 단백질이든 에너지를 과도하게 섭취하면 이 넘치는 에너지원은 인체의 지방조직에 저장됩니다. 특히 인슐린 저항성이 높은 사람일수록 피하지방보다는 간, 심장, 창자 등 내장지방에 저장되기 쉽습니다.


인종에 따라서도 지방분포가 영향을 받습니다. 

한국인과 같은 아시아인은 유럽인에 비해 몸통부위에 지방이 축적되기 쉽고, 내장지방이 많습니다. 또 지중해연안에 사는 여성들은 허벅지 바깥부위에 지방조직이 발달하기 쉽습니다.



그렇다면 지방은 어떻게 빠지는걸까요?

우리의 바람과는 달리 인체특정부위의 지방만을 선택해서 뺄수는 없습니다. 체중이 감소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특정부위가 먼저 빠지는 것이 아니라 마치 양파껍질이 벗겨지듯 몸 전체의 지방층에서 지방이 감소합니다.


그러나 일부 사람은 특정부위에서 비례적으로 더 많은 지방이 감소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인체의 모든 부위에서 지방이 감소되지만, 특정부위가 비교적 더 많은 지질분해가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지방의 감소는 인체가 소비하는 전체에너지량에 비례해서 일어나는 것이어서 특정부위를 운동한다고 해서 그 부위의 지방이 연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체지방은 가장 최근에 지방이 축적된 부위, 즉 가장 나중에 지방이 축적된 부위부터 빠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몸통부위에 가장 먼저 지방이 축적되었다면 이 부위의 지방이 가장 나중에 빠지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것은 왜 남자들은 다이어트를 통해 얼굴의 살은 빠졌는데, 뱃살은 그대로인지 모르겠다고 불평하는 이유입니다. 여성들은 다이어트 후에 가슴은 작아졌는데 힙의 크기는 별로 줄지 않았다고 불평하기도 합니다.


운동이나 단식을 할 때 신체부위에 따라 지방이 감소되는 순서가 나타나는 이유는 카테콜아민과 결합하는 두 종류의 수용체인 알파(α)와 베타(β) 수용체의 분포가 신체부위별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운동이나 저혈당에 의해 부신수질로부터 분비가 자극된 카테콜아민이 베타 수용체와 결합하면 지방조직에 분포된 혈관이 확장되어 더 많은 혈류가 흐르고, 지방분해효소인 HSL (Hormon-Sensitive Lipase)가 활성화됩니다. 반면 카테콜아민이 알파 수용체와 결합하면 그 부위의 혈류량이 감소하고, HSL의 활성도도 감소합니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Estrogen)은 알파수용체의 수와 활성도를 증가시키기 때문에 과도하게 섭취한 칼로리는 하체와 엉덩이부위에 우선적으로 저장하게 됩니다.


셀룰라이트 (Cellulite)가 형성된 지방조직은 지방이 감소하기 더 어려운데, 이는 섬유성 결체조직의 그물망이 지질분해에 의해 지방산이 빠져나오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 지방이 감소됨에 따라 그물모양의 섬유조직으로 인한 압박이 증가하고, 이는 혈류의 공급을 저해하여 지방의 추가적인 제거를 어렵게 합니다.


남성은 체중감량에 의해서 내장지방이 더 감소하는 경향이 있고, 여성은 피하지방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그리고 다이어트만을 할 경우에는 내장지방이 더 감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체중은 줄었지만, 외견상 변화는 없다고 불평하는 원인이 됩니다. 운동이 내장지방과 피하지방을 모두 줄이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데에 거의 대부분의 연구가 일치하고 있습니다. 운동을 통해 체중이 5~10% 감소하면 내장지방은 약 10~30% 감소하는 효과를 거둡니다. 연구에 따르면 가임기 여성에게 식사조절과 운동을 통해 체중을 감량시켰더니 내장지방이 가장 먼저 감소하고, 다음은 복부와 피하지방, 그리고 하체의 피하지방의 순서로 살이 빠졌다고 합니다.










요약 : 체지방은 가장 최근에 지방이 축적된 부위즉 가장 나중에 지방이 축적된 부위부터 빠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알아두어야 할 가장 중요한 사실은, 체지방 감량에 있어 우리몸은 양파의 전체 껍질하나가 벗겨지는 방식이라는 것을 알아야한다는 것입니다. 개개인마다 생김새와 몸매와 체형이 다르듯이, 체지방이 집중되는 부위도 다르기 마련입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부위의 체지방만 쏙 빠지고 다른 부위는 그대로 두고 싶어하는 게 사람마음이지요.

하지만 우리몸은 노력을 배신하지 않습니다. 참고 한번 더, 하루 더, 조금만 더 하면 꼭 좋은 결과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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