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포만감 주는 제품편입니다.

 

단백질은 먹어도 만족스러운 포만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서는 실질적으로 탄수화물과 지방이 적절하게 들어가줘야 포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탄수화물과 지방이 상당량 들어가 있는 제품들입니다.

 

지방과 탄수화물이 들어가 있드면, ‘? 뭐야 그러면 몸에 안좋은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일단 대표적인 Syntha-6LeanPro8 제품의 구성을 보겠습니다.

 

001.jpg


사실 신타6와 린프로가 탄수화물이 많다고 하는데, 그 탄수화물의 1/3정도가 섬유소입니다. 굉장히 많은 양의 섬유소가 들어가 있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지방의 조성을보면, 포화지방산(하늘색)MCT지방산으로 되어있습니다. MCT지방산은 몸에 축적이 되지 않고 에너지로 사용되는 지방입니다.

 (신타6 vs 린프로비교 칼럼)



002.jpg


고섬유소와 MCT지방산을 많이 사용했다는건, 포만감을 주기 위해서 만든 구성입니다.제품 자체가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보충제를 식간에 섭취하면 식사량 조절이 가능합니다.


다른 보충제 제품들은 공복시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기는 힘듭니다. 헛배부르고 금세 다시 배고파집니다. 하지만, 이 제품들은 먹은뒤 포만감이 있습니다.

 

물론, 이 제품들이 포만감을 효율적으로 준다는 것이지. 살이 찌지 않는다는 것이 아닙니다. 당연히 많이 먹으면 체중이 늘어납니다

 

사실 신타6나 린프로8은 단백질 함량이 높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백질당 가격이 매우 비싼편입니다. 목적에 맞춰서 드신다면야 괜찮지만, 돈이 없는 상황에서 단순히 단백질 공급을 원할 경우, 다른 제품을 드시는 것이 더 현명합니다.

(참고로 그렇기 때문에 아래 그림에서 $표시가 많습니다. 단백질 가성비로 측정되었기 때문입니다.) 


운동 초보자들은 신타6로 자연스럽게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마른사람은 추가적인 열량을 섭취해줘서 근육이 불어날것이고, 뚱뚱한 사람은 식사량 조절을 통해서 체중이 감소될 것입니다. 하지만, 일정 수준 이상은 개인의 노력이나 식습관의 노력이 더 필요합니다.

 

*이미지 클릭시 마트로 이동합니다.



delight.jpg



LeanPro8.jpg


Peanut Protein.jpg 


Syntha-6.jpg

 


MONSTERZYM SPORTS SCIENCE TEAM

기사작성: 현대진, 이호욱


링크 [보충제 완전정복①] 복잡한 보충제 종류 '한 눈에 보자'

링크 [보충제 완전정복②] 기본 유청 제품 한눈에 보기!

링크 [보충제 완전정복③] 효율적인 단백질 섭취! 복합 단백질편

링크 [보충제 완전정복④] 식사량 조절이 가능한, 포만감 주는 제품편